연예

LE SSERAFIM, 첫 정규 앨범 'UNFORGI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지 PD 2023. 5. 2. 10:45
728x90

LE SSERAFIM은 첫 정규 앨범 'UNFORGI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앨범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가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 'UNFORGIVEN'은 미국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서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주제곡을 샘플링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신아영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이번 그룹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자, 홍은채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5월에 데뷔하여 이번 정규 앨범은 데뷔 1주년에 발매되었다.

멤버들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면서 앨범 녹음하는 과정에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녹음할 때 즐거운 태도를 유지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타이틀 곡 'UNFORGIVEN'은 힙합과 펑크 리듬을 섞은 곡으로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나일 로저스와 함께 작업한 곡도 포함되어 있다. 멤버들은 그의 재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사운드트랙 샘플링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리꼬네 가족의 승인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LE SSERAFIM의 첫 정규 앨범 'UNFORGIVEN'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은 힙합과 펑크 리듬을 섞은 곡으로 나일 로저스와 함께 작업되었으며, 엔니오 모리꼬네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사운드트랙 샘플링이 포함되어 있다. 멤버들은 녹음하는 과정에서의 경험과 프로듀서들로부터 받은 지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