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비(본명 김형서)는 5월 24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세계 최고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파인 주얼리 키린의 싱글이어링으로 그녀 특유의 수줍으면서도 섹시한 미소와 함께 취재진을 사로잡았다.이날 비비(본명 김형서)가 선택한 싱글이어링은 파인 주얼리 키린(Qeelin)의 제품으로 귀여운 조롱박 모양의 울루(Wulu)가 여러 개 줄지어 드롭핑 되어있는 디자인에 정교한 다이아몬트 세팅이 특징인 제품이다.키린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는 케어링 그룹 (Kering S.A.)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 중에 하나이다.한편, 영화 '화란'에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배우 김형서(비비)는 김창훈 감독, 배우 송중기, 홍사빈 등과 함께 생애 처음 레드카펫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