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가수 리미영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2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 참석한 후, 리미영은 SNS에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멋진 경기였다! 한국 축구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응원의 열기를 보여주었다.사진 속에는 리미영이 한국 대표팀 스카프를 어깨에 둘러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그의 열정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하지만 새로운 감독 유르겐 클린스만(유럽 축구 전설)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그날 우루과이에 2-1로 패배하였다. 하지만 팬들은 리미영의 응원에 감사하며, 그의 열정을 응원한다.다른 소식으로는 리미영의 전국 투어 콘서트 ‘I’m Hero’가 미국,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추가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