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충남 태안에서 촬영된 학교 폭력 영상이 공개된 후 가해자인 15살 A가 후회 대신 모욕적인 발언을 SNS에 게시한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10월 30일 지하 주차장에서 A가 지속적으로 땅에 누워있는 B를 지속적으로 구타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A의 SNS 게시물은 '네가 어딘가에 강제로 끌려 가서 때려쳐질 때 불공평하게 대우받은 기분인가?'라는 내용입니다.이 영상에서 보여지는 폭력은 충격적입니다. A는 B의 가슴과 등을 반복해서 차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해합니다. 경찰은 곧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학교 폭력을 막기 위한 보다 엄격한 조치를 요구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분노를 일으켰습니다.한국에서 학교 폭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