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그룹 세븐틴은 최신 미니앨범 'FML'로 기존 K-POP 역사에서의 첫날 판매 기록을 넘어서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 앨범은 출시 첫날 399만장을 판매하면서 K-POP 그룹 중 유일하게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이 앨범의 성공은 데뷔 이중 타이틀 곡 'F*ck My Life'와 'Son O'Clock'의 인기와 세븐틴의 글로벌한 인기에 기인할 수 있다.세븐틴의 이번 성과는 그들이 최고의 글로벌 그룹 중 하나로 자리 잡았음을 확고히 하였다. 앨범의 성공은 다양한 무대에서의 공연과 더 많은 기록을 깨면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은 8월 27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서 공연할 예정이다.'FML'의 높은 판매량은 세븐틴이 이제까지 쌓아온 강력한 팬 베이스를 반영한다. 그룹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