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발룬, 일본 패키지 여행을 출시

옐로우발룬 항공사는 에어서울과 함께 가족달을 맞아 일본 특별여행을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4일간의 일정으로 유후인과 벳푸를 여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골프, 에어텔, 패키지 등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에는 다이하카다 컨트리 클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힐튼 후쿠오카 시호크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아소산과 미나미 아소 철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되어 있다.

4일간의 패키지에는 힐튼 후쿠오카 시호크 호텔에서의 럭셔리한 숙박과 함께, 숙박객들은 호텔의 이와부로 온천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아소산을 방문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미나미 아소 철도를 탈 수 있는 기회도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는 패키지 딜로 예약한 고객에게 무료로 하이플로어 룸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여행객을 위해 골퍼,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 지역을 탐험하고 싶은 사람 등을 위한 옵션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회사는 5월이 서울과 비슷한 기후여서 일본을 방문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패키지에는 호텔 디너 뷔페, 전통 일본 돼지고기 라면, 돼지 카츠돈 등 지역의 다양한 미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은 호텔의 이와부로 온천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의 나카수 크루즈를 타고 강을 따라 여행하는 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