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Master in the House' 출연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 받아

10CM이 MBC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새로운 곡을 공개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였다. 프로그램에서 10CM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14일 발매될 새로운 곡 '끝나지 않은 첫사랑'을 최초 공개하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0,000명이 넘는 관객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도 담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연 이후, 10CM은 팬들로부터 온 메시지를 확인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번 '집사부일체' 출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한 것으로 팬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새로운 곡 '끝나지 않은 첫사랑'은 14일 발매 예정이며, 이미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10CM은 독특한 스타일과 감성적인 가사로 알려져 있어, 팬들은 이번 새로운 곡이 어떤 노래일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10CM의 '집사부일체' 출연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특별한 순간이었다. 새로운 곡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팬들은 앞으로 10CM이 보여줄 활동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