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

배우 김태희, 임지연이 지난 19일(월)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극본 지아니/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극중 김태희는 완벽한 집에서 그림 같은 일상을 살다 마당의 시체 냄새로 인해 혼란에 빠진 ‘문주란’ 역을, 임지연은 비루한 현실에서 탈출을 꿈꾸는 여자 ‘추상은’ 역을 맡았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ENA와 지니 TV에서 동시 방송된다.

‘마당이 있는 집’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로써 기대감이 높은 작품이다. 김태희와 임지연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ENA와 지니 TV에서 동시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당이 있는 집’은 두 여자가 마주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이다. 김태희와 임지연의 연기력으로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작품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또한, 김태희와 임지연의 캐릭터도 각각 매력적인 면이 있어 시청자들이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은 지니 TV에서 제작되었으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ENA와 지니 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