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3

‘부산 돌려차기’ 사건 유튜버 신상정보 공개, 사적 제재 우려와 고통분담의 균형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유튜버가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유튜버는 적법 절차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의 고통을 분담하려는 것이라는 입장이다.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지난 2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 A씨의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직업, 출생지, 키, 혈액형, 신체 특징, 전과기록 등을 공개하였다. 이에 대해 카라큘라 측은 '사적 제재' 우려가 있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의 신상정보 공개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보복범죄 두려움에 떨고 있어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가해자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지만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의 경우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현행 특정강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

사회 2023.06.05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정체 및 행방이 공개되다

포도수확제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사건을 공개한 이후,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정체와 행방이 공개되었다. 유튜브 채널 '표예림의 동창들'을 운영하는 A씨는 예림씨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리더인 최, 남, 임, 장 등 일당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밝혔다. A씨는 예림씨를 돕고 그들의 무법을 막기 위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A씨는 네 명의 가해자들의 졸업 사진을 공개하고, 그들이 예림씨를 신체적, 언어적으로 학대하며 화장실로 끌고가서 변기에 머리를 부딪혀놓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가해자들의 현재 상황도 밝혔다. 남씨는 현재 군복무 중이며, 장씨는 예림씨와 같이 이발사로 일하고 있다. 임씨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었고, 최씨는 이름을 바꿨다. 네티즌들은 이 비디오를 ..

사회 2023.04.19

한국의 학교 폭력 문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 가수 황영웅의 학교 폭력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영웅은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하였지만, 과거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에 대한 반박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신체적 폭력과 언어폭력을 비롯한 학교 폭력의 세부 사항을 탐구하며, 최근 연구 결과로 밝혀진 학교 폭력과 정신 건강 문제의 상관 관계를 강조합니다. 그런 다음, 이 기사는 한국의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한 넓은 시야를 제시합니다. 한국 정부는 필수적인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는 학교 폭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가해자를 책임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피해자들이 발언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을 ..

사회 2023.03.3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