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디아블로 4가 2일 오전 8시부터 얼리 엑세스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선 한 유저의 '핫식스 빨지마라(먹지 마라), 분명히 경고했다'는 글이 화제입니다. 이 글을 올린 익명의 글 작성자는 건강한 게임 즐기는 방법을 설명하며, 에너지 드링크나 인공적인 각성제 대신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적당히 게임을 즐기라는 충고를 합니다.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기는 유저들이 나이가 들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억지로 게임을 장시간 하기보다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적당히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특히 핵앤슬래시 게임이면서 '파밍(아이템 획득)'을 위한 사냥이 강제되는 디아블로의 특성상 부지불식간에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더 이상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