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멤버인 카리나의 대식가 면모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은다. 최근 공개된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카리나의 면모가 대놓고 언급되었다. 이날 이영지는 카리나의 미모에 감탄하며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긴 하다. 죄송하지만 완전 ‘낯(얼굴)’을 가리는 편이라 지금 술을 마신 것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카리나는 이영지의 질문에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기. 다음날 일어났을 때 ‘어제 좀 재미있었어’ 이렇게. 두 번째는 주변 사람한테 잘하기, 세 번째는 철없이 살기, 그러면서 예의 있기. 추한 모습 보이지 말기. 너무 리얼한 모습 있지 않나”라고 답했다.또한 카리나는 몸매 관리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몸무게를 정해놓는다. 저는 매일 잰다. 이 몸무게가 넘어가면 그날은 빼고. 지금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