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이슈들을 톺아봅시다

배우 김태희, 임지연이 지난 19일(월)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극본 지아니/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극중 김태희는 완벽한 집에서 그림 같은 일상을 살다 마당의 시체 냄새로 인해 혼란에 빠진 ‘문주란’ 역을, 임지연은 비루한 현실에서 탈출을 꿈꾸는 여자 ‘추상은’ 역을 맡았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ENA와 지니 TV에서 동시 방송된다. ‘마당이 있는 집’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로써 기대감이 높은 작품이다. 김태..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로맨스를 발표하며, 5년 차이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임지연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들의 관계를 인정하며 따뜻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임지연은 올해 34세이며 1990년생이며, 이도현은 29세이며 1995년생으로 5년 차이를 넘어섭니다. 뉴스 매체는 두 사람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더 글로리’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작년 여름 워크샵에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칭찬을 받았으며, 이도현은 문동원(송혜교)의 공범 주예중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임지연은 다음 작품으로 드라마 ‘정원집’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도현은 이달 말 방송될 JTBC의 ‘나쁜 엄마’에 출연할 예정입니..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도중 만난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함께 출연했다.이도현의 소속사 We HO 엔터테인먼트와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모두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팬들로부터 응원을 요청하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매체는 이들이 드라마 워크숍에서 가까워졌다가 데이트를 한 사실을 보도하며 관심을 모았다.이들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를 찾아 복수하는 주인공을 돕는 남자 주인공과 전 학교 폭력 가해자 역할을 맡았다. 이들의 연기는 드라마의 인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We HO 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컴퍼니는 이들이 처음에는 친한 후배-선배로 지내다가 서서히 감정이 깊어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