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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무대에서 여자친구와 입맞춤 후 논란 - 공과 사를 구분하는 예절 중요성

지 PD 2023. 6. 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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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나티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무대에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빅나티는 미공개곡을 부르던 중 갑자기 무대 밖으로 나가더니 약 30초 후 다시 돌아왔다. 관객들은 이 같은 행동이 빅나티의 퍼포먼스인지, 혹은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의문을 가졌다.

그러나 백스테이지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서는 빅나티가 무대 뒤로 나와 한 여성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여성은 빅나티의 여자친구로 밝혀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때문에 무대에서 내려가는 것은 프로답지 않다', '공과 사는 구분하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무대에서의 예의와 예절은 가수나 연예인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지, 가수나 연예인의 개인적인 일을 공개하는 장소는 아니다. 무대에서의 행동은 팬들과 관객들에게 예의와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빅나티는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빅나티가 빠르게 사과하고, 이 같은 행동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사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자세는 팬들과 관객들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무대에서의 예의와 예절은 가수나 연예인에게 꼭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 무대에서의 행동은 관객들에게 예의와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수나 연예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팬들과 관객들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빅나티의 이번 일을 통해 공과 사를 구분하는 예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다. 앞으로 무대에서의 행동은 팬들과 관객들에게 예의와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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