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효석 칼럼니스트는 요즘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FIFA U-20 축구경기에 관심이 뜨겁다고 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면서 축구와 영업의 비슷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축구에서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처럼 각각 다른 역할을 합니다. 영업에서도 장사와 영업, 그리고 마케팅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제 그 차이를 알아보며, 우리 팀이 어떻게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살펴봅시다. 1. "고객 만남의 이미지화: 공격수의 슛!"고객을 만나 이야기할 때, 그 이미지는 마치 공격수의 슛과 같습니다. 그림을 그려주면 고객이 오래 기억하게 됩니다. 아니, 그런 건 아니라고요? 그럼 다음 번에 공격수가 골을 넣을 때, 그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그 상상을 고객에게 전달해보세요. 2. "설명 ..